
1988년 오사카 난바시티의 Shop in Shop에서 출발한 Ciaopanic은 아직 셀렉트 숍이라는 명칭이 없던 시절, 유럽, 미국 등 해외 각지에서 들여온 제품들과 자체적인 PB시스템으로 화제를 모으며 성장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Ciaopanic은 일본 패션 업계에서 셀렉트 숍의 모형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에도 자사브랜드뿐 아니라 여러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고 다양한 분야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 2018. another drink. All rights reserved.
Ciaopanic의 seersucker easy pants navy입니다. 가벼운 시어서커 소재로 제작되어 봄, 가을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편하게 입기 좋은 제품입니다. 허리 밴딩과 조절 스트링으로 편하게 연출이 가능합니다. 살짝 슬림한 핏으로 30사이즈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실측 사이즈 확인 부탁드리며, 약간의 사용감 외 좋은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ㅇ Size (cm) [ M ] : 허리 38-44 밴딩 / 밑위 29 / 허벅지 29.5 / 밑단 18 / 총장 91
ㅇ 측정 방법에 따라 1~2cm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